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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축구사랑 제자 사랑` [MK화보]
입력 2019-02-14 12:06 
박항서 감독, 제자 콩 푸엉 입단식 참석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베트남 축구 구가대표 콩 푸엉의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 입단식 및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호텔에서 열렸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은 제자 콩 푸엉 입단식에 참석해 따뜻한 포옹으로 축하하고 격려했다.

박항서 감독은 콩 푸엉을 통해 K리그를 알릴 수 있어 인천 구단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콩 푸엉 입단식에 조용히 입장하는 박항서 감독

메인 무대가 아닌 사이드 쪽에 자리하는 박항서 감독

이용진 코치와 함께 콩 푸엉 축하해주는 박항서

콩 푸엉 축하해

뜨거운 축하의 포옹

감독도 웃고

선수도 웃다

박항서 감독, 아끼는 제자 콩 푸엉 인천유나이티드 입단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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