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모바일 LMS 하이브리드 앱/웹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가 차세대 이러닝 콘텐츠(HTML5)를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수강할 수 있는 모바일 LMS 하이브리드 앱/웹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숭실사이버대학교 차세대 이러닝 콘텐츠(HTML5)는 크로스브라우징이 가능하여 모바일 및 각종 디바이스에서 100% 구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파일 용량이 작아 인터넷 속도가 느린 해외 학습자 환경에서도 수강할 수 있으며, 인터랙티브, 모션 및 애니메이션 효과도 가능합니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이용자가 신뢰하고 쉽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사이트로 증명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콘텐츠 제공 서비스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하여 콘텐츠가 강한 대학임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숭실사이버대학은 차세대 이러닝 콘텐츠(HTML5)를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신규개편된 모바일 LMS 하이브리드 앱/웹까지 제공합니다.

모바일 LMS 하이브리드 앱/웹은 44개 메뉴 92개 화면으로 개편되어 모바일 서비스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디바이스별로 최적화된 적응형 웹을 적용하여 최적화된 PC, 모바일에 제한 없이 웹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이현진 정보기술처장(ICT공학과)은 신·편입생 및 재학생들은 숭실사이버대학만의 수준 높은 모바일 LMS 하이브리드 앱과 웹으로 보다 최적화된 모바일 수업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온라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실무중심의 수준 높은 강의를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주 금요일(15일)에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마감합니다.

입학 및 지원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장학 문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입학상담 전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