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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한류AI센터, 황교안 라인 홍만표 전 검사장 영입 소식에 급등
입력 2019-02-13 14:13 

한류AI센터가 황교안 라인 홍만표 전 검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3일 오후 2시 7분 현재 한류AI센터는 전일 대비 680원(21.12%) 오른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류AI센터가 고문으로 영입한 홍만표 전 검사장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해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황교안 전 총리와는 성균관대 법새 선후배 사이다.
한류AI센터는 홍만표 고문이 현재 LG전자 등에서 인수합병(M&A)을 비롯한 경영 전반에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최근 추진 중인 다양한 신사업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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