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1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가졌다.
이날 캠프를 찾은 선동열 전 감독이 두산 김태형 감독과 인사를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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