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유은혜 부총리, 단원고 졸업식서 유가족 위로하며 눈물
입력 2019-02-12 14:13  | 수정 2019-02-19 15:05
오늘(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졸업식에 참여해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유가족을 위로하는 유은혜 부총리의 모습입니다.


유가족을 안아주며 위로해주는 유은혜 부총리의 모습입니다.


유은혜 부총리가 유가족과 대화하고 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가 눈물을 닦고 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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