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 8 단신]청와대 "2월에는 개각 없다…총리 교체 가능성은 제로"
입력 2019-02-11 19:41  | 수정 2019-02-11 20:34
청와대가 일부 제기된 2월 2차 북미정상회담 이전 개각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인사는 대통령의 결정사항이어서 조심스럽다"면서도 "2월에는 개각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다가오는 개각 대상에 총리를 교체할 가능성은 제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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