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이 모델로 기용한 박태환 선수가 연일 승전보를 전해오면서 매출 증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박태환이 금메달을 딴 10일부터 이틀간 해양심층수 제품 매출을 집계한 결과, 7월 하루평균 매출보다 40%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롯데칠성은 이달에 5월부터 7월까지 평균 매출인 평균 6억~7억 원 수준에서 40%가량 증가한 1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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