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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건모, 고명환 도움 받아 메밀국수 만들기 성공 “침 나와”
입력 2019-02-10 21:39 
‘미운우리새끼’ 김건모표 메밀국수, 고명환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고명환의 도움을 받아 메밀국수 만들기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메밀국수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메밀집을 운영하고 있는 고명환의 도움으로 김건모가 집에서 메밀국수를 만들었다.

김건모는 면발을 뽑는 것부터 삶고 고명을 올리는 것까지 직접 했다.


우선 면발을 뽑은 뒤 삶고, 찬물에 헹궜다. 이후 고명과 얼음 육수를 부었고, 양념장을 올려 메밀국수를 완성했다.

메밀국수 만드는 과정을 VCR 통해 지켜 본 이하늬는 침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건모표 메밀국수를 맛 본 고명환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칭찬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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