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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복통 호소 병원行…소속사 "입원, 검사결과 기다리는 중"
입력 2019-02-08 23: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청하가 복통으로 입원했다.
청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청하가 오늘(8일)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에 입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밀검사를 마쳤으나 아직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청하는 지난 7일부터 복통을 호소, 예정됐던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추후 스케줄은 검사 결과에 따라 정리할 예정이다.
청하는 지난 1월 발표한 '벌써 12시'를 통해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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