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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맞이하는 김태형 감독과 김태룡 단장 [MK포토]
입력 2019-02-08 22:15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가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 김태룡 단장이 권혁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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