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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권다현, 30시간 공복→삼계탕 먹방 “양념 안해도 맛있어”(공복자들)
입력 2019-02-08 22:01 
미쓰라 권다현 공복 30시간 사진=공복자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공복자들 미쓰라 권다현 부부가 삼계탕 먹방을 펼쳤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미쓰라 권다현 부부가 공복 30시간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쓰라 권다현 부부는 공복 미션 완료를 코앞에 두고 삼계탕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공복 미션을 완료하자마자 닭을 맛보기 시작했다. 양념을 하지 않은 닭 본연의 맛을 먼저 즐긴 권다현은 양념을 한 것처럼 왜 이렇게 맛있지?”라며 감탄했다.

이어 양념장을 찍어먹어 본 그는 매운 거 되게 좋아하는데, 지금 엄청 맵다. 고춧가루 맛이 확 난다”라며 놀라워했다.

미쓰라 역시 같은 반응을 보이며 30시간 공복 후가 훨씬 맛있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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