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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코치 `김단비, 졌지만 잘 싸웠어` [MK포토]
입력 2019-02-08 21:12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EB 하나은행의 경기에서 KEB 하나은행이 연장 접전 끝에 신한은행을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하나은행은 파커와 강이슬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신한은행은 4연패에 빠졌다.
정선민 코치가 경기 후 김단비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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