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강이슬 `골밑 향해 폭풍 드리블` [MK포토]
입력 2019-02-08 19:17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EB 하나은행의 경기가 벌어졌다.
KEB 강이슬이 골밑으로 대시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