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주열 한은 총재, 9일 BIS 특별총재회의 참석차 출국
입력 2019-02-08 13:37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특별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9일 출국한다.
한은은 이 총재가 오는 10~11일 홍콩에서 열리는 BIS 특별총재회의에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중 '세계경제회의'와 'BIS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참석한다. '중앙은행 총재 및 주요 금융기관 CEO 회의'에도 참석해 글로벌 경제와 핀테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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