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여유로운 근황…”몸매도 완벽”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여행 음식 끝판왕집에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지에서 찍은 함연지의 모습과, 함연지가 찍은 음식 사진들이 담겼다.
맛있는 음식을 기다리며 행복해하는 함연지의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또한 타이트한 뷔스티에로 드러낸 함연지의 늘씬한 몸매도 눈길을 끈다. 함연지는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림 같아요”, 음식도 다 맛있어 보여요”, 매번 볼 때 마다 분위기가 남달라요”,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청순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연지는 뮤지컬과 방송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로도 유명한 함연지는 지난해 11월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 배용준의 뒤를 이어 연예계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함연지가 소유한 주식은 약 311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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