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했다.
온앤오프는 7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미니 3집 ‘위 머스트 러브(WE MUST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온앤오프는 앞서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했던 바.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말에 와이엇은 서바이벌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지 않나. 서로서로 배워가면서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이어스는 서바이벌을 통해 경험적인 부분이 많이 쌓인 것 같다"면서 "단기간에 무대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 않나.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온앤오프의 이번 타이틀곡 ‘사랑하게 될 거야(We Must Love)는 우리가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마치 온앤오프의 이야기인 듯 영화 같은 가사로 풀어내 한층 성숙해진 온앤오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그룹 온앤오프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했다.
온앤오프는 7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미니 3집 ‘위 머스트 러브(WE MUST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온앤오프는 앞서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했던 바.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말에 와이엇은 서바이벌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지 않나. 서로서로 배워가면서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이어스는 서바이벌을 통해 경험적인 부분이 많이 쌓인 것 같다"면서 "단기간에 무대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 않나.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온앤오프의 이번 타이틀곡 ‘사랑하게 될 거야(We Must Love)는 우리가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마치 온앤오프의 이야기인 듯 영화 같은 가사로 풀어내 한층 성숙해진 온앤오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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