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펜싱의 남현희 선수와 유도의 왕기춘 선수가 각각 포상금 2천500만 원을 받았습니다.이연택 대한체육회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직접 포상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