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현희, 왕기춘 포상금 2천500만 원
입력 2008-08-12 01:28  | 수정 2008-08-12 01:28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펜싱의 남현희 선수와 유도의 왕기춘 선수가 각각 포상금 2천500만 원을 받았습니다.이연택 대한체육회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직접 포상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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