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교보증권, CMA 금리 5.35%로 인상
입력 2008-08-11 15:13  | 수정 2008-08-11 15:13
교보증권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교보 플러스 알파 CMA'의 금리를 기존 연 5.1%에서 5.35%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교보증권은 일반 수시 입출금식 환매조건부채권, RP금리도 5.0%에서 5.25%로 인상했으며, 투자기간을 미리 정하는 약정식 RP 금리는 투자기간에 따라 5.35∼5.4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교보증권은 또 다음 달까지 '플러스 알파 CMA'와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뉴 스타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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