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한혜진이 자신 만의 연애 철학을 공개한다.
5일 밤 방송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는 한혜진의 순정파 면모가 드러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난 지 100일 만에 서로 운명임을 느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한 커플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사연 속 주인공은 10년 전 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홀로 외롭게 살아왔지만 늘 곁에서 가족의 따뜻함을 알려주는 다정한 남자친구 덕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 것.
이에 참견러들은 사연녀의 결혼 결심이 너무 이른 것 아니냐는 의견과 결혼을 결심하는 데에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나눈다.
한혜진은 "나는 연애를 하면 항상 결혼을 생각했다"며 매번 연애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신만의 남다른 연애철학을 공개했다.
이에 김숙은 "역시 한혜진 멋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서장훈 역시 "한혜진씨 도도해보여도 정말 순정파다. 이름을 ‘한순정으로 개명해야 할 정도"라고 재치있는 코멘트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오늘 밤 방송.
kiki2022@mk.co.kr
한혜진이 자신 만의 연애 철학을 공개한다.
5일 밤 방송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는 한혜진의 순정파 면모가 드러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난 지 100일 만에 서로 운명임을 느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한 커플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사연 속 주인공은 10년 전 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홀로 외롭게 살아왔지만 늘 곁에서 가족의 따뜻함을 알려주는 다정한 남자친구 덕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 것.
이에 참견러들은 사연녀의 결혼 결심이 너무 이른 것 아니냐는 의견과 결혼을 결심하는 데에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나눈다.
한혜진은 "나는 연애를 하면 항상 결혼을 생각했다"며 매번 연애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신만의 남다른 연애철학을 공개했다.
이에 김숙은 "역시 한혜진 멋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서장훈 역시 "한혜진씨 도도해보여도 정말 순정파다. 이름을 ‘한순정으로 개명해야 할 정도"라고 재치있는 코멘트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오늘 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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