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설 연휴 TV서도 천만영화 방송…신과함께·1987
입력 2019-02-02 06:13 
[사진출처 = 영화 포스터 이미지 캡처]


설 연휴 TV 채널들은 다채로운 특선 영화를 준비했다.
SBS는 4일 오후 5시50분 '아이캔스피크'가 5일 오후 8시45분 '신과 함께-죄와 벌'을 방송한다.
KBS는 5일 오후 10시 35분 KBS 1TV에선 '허스토리'가 방영된다. MBC는 6일 오후 8시 40분 '1987'을 방송한다.
EBS는 올해도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했다. 2일 오후 10시 55분 '쉰들러 리스트'를 시작으로 3일 오후 10시 55분 '7번방의 선물'을, 4일 오후 10시 45분 '끝까지 간다'를 선보인다. 5일 오후 10시 45분엔 '명량'이 준비됐다.

OBS는 연휴 기간 '트루 라이즈'(5일 오후 10시 35분)와 '브레이브 하트'(6일 오후 10시 35분) 등을 방송한다.
종합편성채널 JTBC는 3일 오후 10시 20분 '꾼', 5일 오후 8시 50분 '명당', 6일 오후 8시 50분 '곤지암'을 방송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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