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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제주도서 먹방러 위엄 “나이 드니 예전만큼 못 먹어”(나혼자산다)
입력 2019-02-01 23:30 
최강창민 제주도 먹방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나혼자산다 최강창민이 제주도에서 먹방러의 위엄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강창민이 제주도 전통시장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창민은 전복, 딱새우부터 오메기떡, 천혜향, 초콜릿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샀다.

그는 여러 가지를 사면서 시식 먹방까지 선보였다. 이를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시식으로 배 채우러 갔냐”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강창민은 나이가 들면서 먹는 양이 예전만치 않다고들 말하는데 진짜 많이 안 먹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하루에 여덟 끼를 먹었다. 보통 갈빗살 8인분에 공깃밥 세 개, 물냉면 두 개 등을 먹으면 딱 배가 차더라”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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