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중국에서 한국을 알리고 홍보하는 공간인 '코리아 하우스'가 중국 베이징 프라임호텔에서 개관식을 가졌습니다.개관식에는 이연택 대한체육회장과 김정행 선수단장을 포함해 신정승 주중 대사와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국내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또 안토니오 후안 사마란치 명예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과 치하루 이가야 IOC 부위원장 등 약 20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해 '코리아 하우스'의 개관을 축하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