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선 스키장서 활강하다 펜스에 부딪힌 10대 숨져
입력 2019-02-01 18:27 
[사진 = 연합뉴스]

1일 낮 12시 40분께 강원 정선군 한 스키장에서 남모(19)군이 활강하며 내려오다 펜스와 충돌한 뒤 펜스 밖 4∼5m 아래 수로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남군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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