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가 미 프로골프, PGA 챔피언십에서 또 한 명의 깜짝 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위창수는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 140타로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1언더파 139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미국의 J.B 홈스에 불과 1타 뒤진 위창수는 처음 출전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드는 이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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