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 클럽 버닝썬, 지금 현장은 고요하다
입력 2019-01-31 19:10 
클럽 정문앞은 수많은 발자욱으로 가득하다
짐으로 입구가 막혀진 클럽 사이드 문
클럽의 출입제한은 확실하다
버닝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최근 클럽 버닝썬은 폭행 사건과 다른 의혹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빅뱅 승리가 대표로 있는 버닝썬 논란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의 입장문이 발표됐다.
역삼동의 한 호텔에 자리한 클럽 버닝썬은 매주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운영되지만 현재 버닝썬의 문은 열리지 않고 있다.
현장을 찾은 취재진은 논란의 CCTV와 굳게 닫힌 클럽의 정문만 카메라로 담을 수 있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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