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격·유도 등 첫 금메달 도전
입력 2008-08-09 05:08  | 수정 2008-08-11 09:26
올림픽 이틀째인 오늘(9일) 우리나라는 사격과 유도 등에서 첫 금메달 도전에 나섭니다.우리 시간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에 김찬미와 김여울이 출전하고, 진종오와 이대명이 남자 사격 10m 공기소총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또 유도에서는 60kg급의 최민호가 금메달에 도전하고, 저녁에는 박태환이 자유형 400m 예선을 치릅니다.이밖에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세계 최강 러시아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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