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W몰, 설 맞이 '나이키 NEW YEAR 프로모션' 진행…설 연휴 정상영업
입력 2019-01-31 16:04  | 수정 2019-01-31 16:16
W몰 설 맞이해 나이키 신발 & 용품 할인에 추가 15% 할인


금천구 가산동 패션 아울렛 W몰에서 설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W몰 관계자는 "설을 맞이해 초특가 기획전과 함께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블유몰에서 준비한 선물로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오는 1일부터 10일까지는 나이키 NEW YEAR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더블유몰의 나이키팩토리스토어는 서울 유일의 나이키 본사 직영 운영 상설할인매장으로,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신발 및 용품 품목에서 추가 15% 할인을 진행합니다.

나이키 프로모션 외에 설맞이 초특가 대전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7층 대행사장에서는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마모트 등 아웃도어 인기 브랜드가 겨울/봄 의류를 설맞이 기념 최대 80% 할인하며,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 제품은 최대 70% 할인을 진행합니다.


그 밖에도 슈즈 브랜드 ‘탠디 제화 설 선물 초특가 기획전에서는 남녀 구두부터 앵클부츠, 롱부츠와 같은 신발부터 벨트와 지갑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W몰은 설 연휴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영업하며, 설 당일인 5일에는 오전 11시 30분에 오픈하여 8시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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