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해 업황 부진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습니다.건설 업황 바닥은 당초 예상 시점인 올 연말을 넘겨 내년 상반기 또는 그 이후가 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하나대투증권은 현재 경기 여건과 수주·주택 공급물량·건축물 허가면적 등 주요 건설지표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더욱 악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