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는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2018-19 프로농구 전주 KCC 와의 홈경기를 ‘SK나이츠-어린이날로 정해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SK나이츠는 우선 ‘SK나이츠-어린이날을 맞아 성북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어린이 노래 메들리 공연을 선보인다. 성북 청소년 오케스 트라는 도레미송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노래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이날 2층 안내데스크에서 신청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프 타임에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V40 펜타곤 바운스 이벤트를 통해 휴대폰 등 경품을, 깜짝 추첨을 통해서는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관중들의 응원을 유도하는 게토레이 응원타임도 SK나이츠 치어리더 드림팀과 어린이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경기 후에는 어린이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 타임도 예정되어 있다.
이날 경기는 김선형이 기록한 49득점을 기념해 전 좌석 50% 할인한 가격으로 입장권을 판매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나이츠는 우선 ‘SK나이츠-어린이날을 맞아 성북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어린이 노래 메들리 공연을 선보인다. 성북 청소년 오케스 트라는 도레미송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노래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이날 2층 안내데스크에서 신청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프 타임에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V40 펜타곤 바운스 이벤트를 통해 휴대폰 등 경품을, 깜짝 추첨을 통해서는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관중들의 응원을 유도하는 게토레이 응원타임도 SK나이츠 치어리더 드림팀과 어린이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경기 후에는 어린이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 타임도 예정되어 있다.
이날 경기는 김선형이 기록한 49득점을 기념해 전 좌석 50% 할인한 가격으로 입장권을 판매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