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CMA·RP 금리 5.25%로 올려
입력 2008-08-07 17:03  | 수정 2008-08-07 17:03
대신증권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CMA(종합자산관리계좌)와 RP(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내일(8일)부터 기존 연평균 5%에서 5.25%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대신증권은 또 CMA와 RP 고객이 가입 90일 이후 투자기간을 연장할 때는 연평균 5.35%의 최고 금리를 적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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