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카드뉴스]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크라우드펀딩으로 1000억 모은 회사
입력 2019-01-29 15:08  | 수정 2019-01-29 15:45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국내 업계 최초로 누적 펀딩 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크라우드펀딩은 자금이 필요한 수요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돈을 모으는 펀딩 방식이다. 와디즈는 연간 펀딩 금액이 2016년 106억원에서 2017년 282억원, 2018년에는 601억원 규모로 늘었다. 지난해에만 3400여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기획·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신영빈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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