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 생산업체인 엘피다메모리가 중국의 벤처 투자회사와 합작으로 반도체 메모리인 D램의 첨단 제품을 양산하는 공장을 장쑤성 쑤저우시에 건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일본 반도체 메이커가 첨단 반도체 공장을 중국에 건설하기는 처음이며, 총 투자액은 5천400억엔 우리 돈으로 약 5조 원으로 2010년부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입니다.이 합병회사는 직경 300㎜의 웨이퍼를 사용하는 공장을 건설해, 2010년부터 월 4만 매를 생산한 뒤 월 8만 매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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