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행당동 87-4번지 일대 7만 4천539㎡에 대한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인가돼 오는 10월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낙후한 공장밀집 지역이었던 이곳에는 아파트 461가구와 300석 규모의 공연장 3곳을 갖춘 최고 높이 42층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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