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1시 20분쯤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54살 임 모 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갓길에 서 있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25살 권 모 씨 등 두 명이 크게 다치고 버스 운전사 임 씨 등 8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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