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커피프렌즈 유노윤호가 손호준과의 의리로 출연, 카페 운영을 도와주기 위해 나섰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가 카페에 등장, 이거 호준이 형 거. 형이 계속 추워서”라며 점퍼를 건넸다.
이에 손호준은 뭐 이런 걸 방송에서 주고 그래”라며 너스레를 떤 후 네가 점퍼 좋으니까 나도 뭘 줄게”라며 앞치마를 꺼냈다.
이어 막 도착한 유노윤호에게 앞치마를 건넸고, 이를 본 최지우는 너무 잘 어울린다. 앞치마를 위한 스타일링이다”라고 칭찬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조재윤은 유노윤호에게 고무장갑을 건네, 유노윤호를 다시 한 번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가 카페에 등장, 이거 호준이 형 거. 형이 계속 추워서”라며 점퍼를 건넸다.
이에 손호준은 뭐 이런 걸 방송에서 주고 그래”라며 너스레를 떤 후 네가 점퍼 좋으니까 나도 뭘 줄게”라며 앞치마를 꺼냈다.
이어 막 도착한 유노윤호에게 앞치마를 건넸고, 이를 본 최지우는 너무 잘 어울린다. 앞치마를 위한 스타일링이다”라고 칭찬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조재윤은 유노윤호에게 고무장갑을 건네, 유노윤호를 다시 한 번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