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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세븐틴 민규 “자기애=나의 행복, 남 시선 중요치 않아”
입력 2019-01-24 23:49 
해피투게더4 세븐틴 민규 자기애 폭발 사진=해피투게더4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해피투게더4 세븐틴 민규가 자기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김광규, 돈스파이크, 제아, 치타, 세븐틴 민규, 청하가 ‘킴스맨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세븐틴 민규는 남다른 자기애를 드러냈다.

그는 자기애는 곧 나의 행복이다.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좋고 만족하면 거기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스타일이다. 누가 보면 나를 향해 비난할 수도 있지만 나 스스로가 행복한 거니까”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특히 민규는 SNS에 ‘민규가 민규에게 메시지를 남긴 적이 있다고. 그는 아기 민규 사진을 공개하자 너무 귀엽지 않아요?”라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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