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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 신성록 백허그에 호신술→급 당황
입력 2019-01-24 22:20 
황후의 품격 장나라 신성록 사진=황후의 품격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신성록의 백허그에 호신술을 펼쳤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이혁(신성록 분)이 오써니(장나라 분)의 뒤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혁은 태후 강씨(신은경 분)가 있는 곳에 다녀오다 오써니를 발견하고선 그의 뒤를 따랐다.

그는 오써니와 가까워지자 그를 뒤에서 안았다.

뒤에서 누군가 안은 걸 느낀 오써니는 나왕식(최진혁 분)이 알려준 호신술을 곧바로 써먹었다.

오써니의 호신술의 그대로 바닥에 내팽개쳐진 이혁은 ‘괜찮냐는 오써니의 물음에 안 괜찮다”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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