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파이브 출신 우정태, 26일 미모의 재원과 결혼
입력 2019-01-24 11: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파이브(F-iv) 출신 우정태가 결혼한다.
24일 온라인 매체 오센은 우정태가 오는 2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우정태의 예비신부는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2002년 파이브 1집 앨범 ‘F-IV로 데뷔한 우정태는 ‘걸(Girl), ‘아이 엠 쏘리(I'm Sorry), ‘반지 등으로 활동했지만, 2012년 이후 앨범을 내지 않았다.
우정태는 2016년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파이브 멤버로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당시 파이브 멤버들은 군대를 가면서 자연스럽게 해체하게 됐다”면서 아직 해체한 게 아니니 앞으로 앨범 활동도 펼치고 싶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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