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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뷰티 디바이스 모델 발탁...`완벽 여신美`
입력 2019-01-24 09:51  | 수정 2019-01-24 16: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박민영이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발탁돼 여신자태를 뽐냈다.
㈜엠에스코(대표 서문성)의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는 24일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배우 박민영을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DPC 관계자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와 깨끗한 피부와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박민영의 이미지가 잘 매칭되어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면서 박민영은 건강한 피부 뿐만 아니라 세련된 아름다움과 패셔니스타로서 여성 고객들에게 높은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인만큼 DPC가 전하는 스킨케어 노하우를 잘 표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덧붙였다.
DPC는 평소 뛰어난 자기관리와 세련된 스타일로 여성들의 뷰티 아이콘으로 불리는 박민영을 2019년 뷰티 디바이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 박민영과 함께 DPC의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알릴 계획이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첫 공개된 이미지 속 박민영은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웨이브 헤어와 골드빛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민영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주인공 김미소 역으로 완벽 변신해 배우 박서준과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대만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박민영은 평소 바쁜 스케줄로 인해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모델로 활동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주)엠에스코[ⓒ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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