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제과,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온정
입력 2019-01-24 09:32  | 수정 2019-01-24 15:19
롯데제과가 최근 ‘밀알복지재단,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 복지기관 3곳에 빼빼로, 꼬깔콘 등 과자 3천여박스를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제품은 복지기관을 통해 청소년시설,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아동, 희귀난치병 환아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됩니다.

롯데제과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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