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최대 30% 할인전
입력 2019-01-24 09:24 
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목동점. [사진 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는 다음달 6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설 기프트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와인잔·유리컵 등 윌리엄스 소노마 키친웨어 상품과 국내외 브랜드의 인기상품 총 100여 종을 정상가 대비 10~30% 할인 판매한다.
글라스 라인인 리저브 컬렉션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경우 30% 할인해 판매한다. 리저브 컬렉션은 '와인잔'과 '유리컵', '디켄터' 등 15종으로 수작업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치즈 나이프·마블 치즈 보드 세트 ▲도르셋 더블 올드패션 유리컵 4P 세트 ▲놋담 유기 수저 2인 세트 ▲이로움 오미자청 등도 정상가 대비 10~30% 할인판매한다.

설 기프트 할인전은 윌리엄스 소노마 전국 4개 매장과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내 윌리엄스 소노마관에서 진행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최근 홈파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설·추석 등 명절에도 와인잔, 치즈보드 등 관련 용품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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