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직원 폭행·엽기 행각' 양진호 회장, 오늘 첫 재판
입력 2019-01-24 07:04  | 수정 2019-01-24 07:48
회사 직원들을 폭행하고 가혹 행위를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2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립니다.
양 회장은 상습폭행과 마약류관리법위반, 동물보호법 위반과 총포·도검 안전관리법 위반, 특수강간과 강요 등 6가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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