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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던♥’ 현아, 망사스타킹+얼룩무늬 부츠…퇴폐美 가득 [M+★SNS]
입력 2019-01-23 17:48 
현아 이던 열애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MBN스타 김노을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감 넘치는 패션 스타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현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에 서서 편안한 포즈를 취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아의 망사스타킹과 얼룩무늬 부츠, 초록색 미니스커트의 조화가 개성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시크한 표정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SNS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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