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모델 유승옥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유승옥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파에 앉아 무언가를 읽고 있는 유승옥의 모습이 담겼다. 네이비 드레스에 베이지색 힐을 신은 유승옥은 다리를 꼬고 앉아 쭉 뻗은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일상 속에서도 돋보이는 유승옥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길이가 어마무시하네요”, 다리길이 2미터”, 진짜 지구상 최고 몸매”, 정말 다 가진 언니예요”, 허리 부러져요”, 오늘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유승옥은 2014년 머슬 마니아에서 동양인 최초로 톱5에 오르며 ‘몸매 종결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유승옥은 현재 코스메틱 회사 ‘바디메모홀딩스를 설립해 CEO로도 변신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유승옥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델 유승옥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유승옥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파에 앉아 무언가를 읽고 있는 유승옥의 모습이 담겼다. 네이비 드레스에 베이지색 힐을 신은 유승옥은 다리를 꼬고 앉아 쭉 뻗은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일상 속에서도 돋보이는 유승옥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길이가 어마무시하네요”, 다리길이 2미터”, 진짜 지구상 최고 몸매”, 정말 다 가진 언니예요”, 허리 부러져요”, 오늘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유승옥은 2014년 머슬 마니아에서 동양인 최초로 톱5에 오르며 ‘몸매 종결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유승옥은 현재 코스메틱 회사 ‘바디메모홀딩스를 설립해 CEO로도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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