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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母 요리솜씨에 감탄→역대급 폭풍 먹방(아내의 맛)
입력 2019-01-22 22:57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시부모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MBN스타 김노을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가 시어머니 요리 솜씨에 감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의 ‘특별판에는 홍현희, 제이쓴이 새해를 맞아 시부모님 댁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현희의 시어머니는 오랜만에 만난 아들 부부를 위해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밥상 위에는 소불고기, 더덕구이, 꽃게 찜, 오골계 백숙, 잡채 등 진수성찬이 차려졌다.


홍현희는 요리 하나하나를 음미하며 너무 맛있다”를 연발,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시어머니는 집밥 먹고 싶으면 와라. 하루마다 메인 메뉴를 정해서 밥상 차려주겠다”고 흐뭇하게 말했다.

이내 배가 찬 시아버지는 젓가락을 내려놓았고, 홍현희는 아랑곳 않고 저는 좀 더 먹겠다”며 멈추지 않는 식욕을 자랑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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