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성철 측 “‘82년생 김지영’ 출연 긍정 검토 중”
입력 2019-01-22 17: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김성철이 영화 ‘82년생 김지영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김성철 측은 22일 ‘82년생 김지영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에 대한 이야기다. 김지영 역을 맡은 정유미의 동생 역할을 제안 받아 논의 중인 것.
김성철은 최근 ‘슬기로운 감빵생활, ‘투 제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