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광물자원공사, 차세대 배터리 원료 '바나듐' 책자 발간
입력 2019-01-22 14:46  | 수정 2019-01-22 14:47
바나듐 책자 표지/사진=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는 해외광물자원개발협회 연구개발분과와 함께 최근 신재생에너지저장장치(ESS)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바나듐(Vanadium)의 기술현황, 시장 동향 등을 담은 책자 '바나듐'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나듐은 고강도 합금과 화학산업 촉매제에 주로 사용되는 금속광물로 리튬이온전지를 대체할 에너지저장장치 원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근 수급불균형으로 3년 전보다 가격이 10배 가까이 급등하는 등 품귀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책자는 바나듐의 세계 매장량, 생산현황, 지질학 및 광상학적 특징, 선광 및 제련기술,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 바나듐 응용 기술 동향, 시장 동향 순으로 구성되며 부록으로 세계 바나듐 프로젝트와 환경영향자료를 수록했습니다.

책자는 올해 6월 개최 예정인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연구개발분과 회원사에 한해 무료 배포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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