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브래드피트 ♥ 열애설 주인공…그는 누구?

샤를리즈 테론이 브래드 피트와 열애설이 나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샤를리즈 테론은 1975년생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생이다.

그는 19세의 나이에 영화배우가 되려고 LA에 입성하여 1996년 톰행크스 감독 주연작품인 ‘댓싱유두에 티나역으로 출연했다.

이듬해 1997년 테일러 핵포드 감독과 알파치노,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데블스 애드버킷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어 그는 2003년 영화 '몬스터'에서 연쇄 살인범 역할을 위해 몸무게를 20kg를 늘렸다.

그 결과 샤를리즈 테론은 생애 첫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미모 뿐만 아니라 20년의 연기경력으로 영화 제작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