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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베트남 아시안컵 8강 진출 축하…"박항서 감독님 최고"
입력 2019-01-21 08: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베트남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축하했다.
지난 20일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8강 진출 축하합니다. 심장병 걸리는 줄. 박항서 감독님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베트남과 요르단의 경기 중계 화면이 담겼다. 베트남은 요르단과 경기에서 승부차기를 진행한 끝에 승리, 8강에 올랐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다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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