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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별 “다산 능력 있을 줄은…태몽 꿔본 적 없어”
입력 2019-01-19 23:17 
전지적 참견 시점 별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별이 셋째 임신을 언급하며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가수 별이 새로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별의 셋째 임신을 언급하며 축하했다.

이에 별은 저에게 이런 다산의 능력이 있는지 몰랐다. 정말 남 이야기인 줄만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자 사실 태몽을 꿔본 적이 없다. 태몽을 다른 사람이 꿨다”라고 덧붙였다.

마침 별의 임신을 알고 있던 피부관리 원장님이 태몽을 꿨다는 별은 원장님이 오이 따는 꿈을 꿨다고 했다. 찾아보니 오이 태몽은 딸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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